2024년 갑진년(푸른 용의 해), 마지막 필드 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.
이른아침에는 제법 쌀쌀한 날씨였지만, 오늘! 이순간이 지나면, 내년을 봄을 기다려야 하기에.....
멋진 불꽃샷을 뿜어냈습니다..ㅋㅋ